시작이 어려운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일단 가볍게 시작해라. 시작이 반이다. 당연하다. 시작이 반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진리다.

 

계획을 세울 때는 희망에 차고 계획대로 흘러 갈거라는 확신이 생기지만,

막상 시작 하려 하니 뭔가 거창하게 준비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먼저 앞선다.

 

완벽주의 자들의 특성이다.

난 그렇지 않다.

라고 생각했다면 주의를 둘러봐라.

 

일단, 시작하라.

그리고, 수정 해라.

수정을 거듭한 끝에 완성이 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라.

하다보면 답이 나온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즐기는 마음이다.

아이디어는 나의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잘 떠오른다.

조급함, 불안함, 분노 등의 마음상태는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뇌 속의 저런 감정을 잘라낸다는 상상을 해보자.

 

잘 안되는가?

그러면, 즐거운 상상을 해보라.

어떠한가?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생각은 사라지지 않는가?

이건 내가 체험해 본바 아주 효과적이다.

무엇이든지 내 스스로가 받아들여야 내 것이 된다.

암기 하라는게 아니다.

느껴야 한다.

믿고 따라 해보고 느껴서

내 습관이 되야 비로서 내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