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S20+ vs S22
화면 : 6.7 inch vs 6.1 inch
무게 : 186g vs 167g
CPU: 옥타코어 프로세서 2.8GHz VS 스냅드래곤8 Gen1
배터리 : 4,500mAh VS 3,700mAh
메모리 : 12GB VS 8GB


갤럭시 S20+ 에 비해 갤럭시 S22는 배터리 및 메모리 가 많이 아쉽니다.
하지만, 가벼운 무게 빠른 CPU는 만족할만 하다.
특히, 가격이 매우 만족 스럽니다.
갤럭시 S22 자급제폰 기준으로
2022.10.25
현재가격 : 849,920원 - KB국민카드할인 98,000원 = 751,920원
갤럭시s20플러스 중고평균가격: 250,000원
751,920원 - 250,000원 =
갤럭시 S22 최종 구입가격 = 501,920
무이자 할부 7개월
월 할부금 : 71,702원 x 7개월


2022.10.25.오후8시
현재가격 : 829,920원 - KB국민카드할인 71,000원 = 758,920원
7천원 올랐네 ㅜㅜ
표면적 가격은 하락했으나 할인율이 작아서 결국 오른셈이다. 하루에도 이렇게 가격이 바뀌는구나.

결국 갤럭시 S22를 현재 22.10.25일에 자급제폰으로 구입한다면, 501,920원으로 구입 할 수 있겠다.
물론, 갤럭시 S20플러스가 25만원에 중고가격으로 팔린다는 전제하에 그렇다.
갤럭시 S22 가격을 몇달간 꾸준히 모니터링 해본결과 현재 가격이 가장 가성비가 좋다.
고민 된다... 살까 말까. 아니면, 더 기다려 볼까? 계속 기다리다 보면 가격이야 떨어지겠지만. 그동안, 난 버벅거리는 갤럭시 S20플러스를 계속 써야 한다. 그냥 공장 초기화 해서 조금더 써볼까? 아니면 그냥, 갤럭시 S20플러스를 구입할까?
하루에 한번씩 갤럭시 S22 가격만 계속 보면서 고민만 한다.

그동안, KB국민카드 할인율이 5프로 7프로대 였는데 현재 12프로인걸 보면, 마지막 재고 떨이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그동안 갤럭시 S20플러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은 내가 사용하기에는 좀 크다. 그리고, 무겁다.
더군다나, 2년이 좀 지난 지금은 OS가 버벅거린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매장을 가서 실제로 갤럭시 S22를 만져 보았다. 손안에 쏙 들어오고 무엇보다 가벼웠다.
갤럭시 Z플립 과 폴드도 만져보았다. 무겁다. 그리고, 접었다 폈다 하는게 너무 뻑뻑하고 귀찮았다.

내가 추구하는 직관적인 행동패턴과는 거리가 멀었다. 난 아직까진 스마트폰을 접는 부분에서는 귀찮다.
그래서 갤럭시 S22를 사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이놈의 가격에 계속 올랐다 떨어졌다 하는것이다. 테슬라도 싯가로 판매 되는 마당에 스마트폰은 오죽하랴 했지만, 여태 모니터링 한 결과 오늘이 가장 싸길래 너무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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