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이 회장 선임 한다는 소식이 영향도 있었겠지만, 차트의 낙폭과 파동이 점점 작아지면서. 바닥을 찍고 상승 추세에 접어 들은 듯 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내 소견이긴 하지만, 위 차트는 삼성전자 주봉 차트 이다.
내가 본 삼성전자 차트는 약 2가지로 해석이 된다.
1. 약 6만원 가격대에 저항을 맞고 5만3천원 대에서 박스권을 이룰 가능성.
2. 5만3천원대 가격을 뚫고 4만8천원대에서 다시 반등을 이룰 가능성.
내가 해석한 엘리엇 파동으로는 5파가 다 이루졌다고 판단했다.
위 1번 차트 해석 처럼. 아니, 시나리오 처럼 된다고 판단한 근거는.
일단, 거래량이 그렇게 많지 않다. Stochastic slow 차트를 봐도 중간 지점에서 맞고 내려올 가능성도 보인다.
위 2번 차트 시나리오 라고 판단한 근거는.
마찬가지로 거래량 부족 및 Stochastic slow 현황이다. 또한, 아직 금리 인상이 한번 더 남은 것으로 알고 있다.
확실한것은 2022년이 지나면, 상승 추세의 가능성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재용 부회장이 회장이 되면서 기대심리가 작용하여 현 6만원대를 뚫고 6만8천원대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
결정을 해야 한다.
1. 현 시점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사서 박스권 또는 상승 추세를 먹느냐,
2. 아니면, 5만3천원대 까지 기다렸다가 안정적으로 박스권 또는 하락 다이버전스 후 반등을 기대 하느냐 하는것이다.
어떤 방향이던, 현 시점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투자 한다는것은 분할 매수가 답이다.
당연히 손절가는 잡아야 겠지만...
차트 분석은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의견일 뿐 절대 투자 권유는 아니다.
나도 초보 차트 분석인데, 누가 누굴 추천해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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